1999년부터 하늘빛은 생명을 살리는 먹거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한살림, 초록마을, 두레생협,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같은 단체에 납품해 왔으며
고객분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우리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고 더욱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하늘빛은 20여년간 생명의 먹거리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비지째 갈아만든 두유로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이 되었고 해독주스로 박사논문이 완성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고객분들의 장 건강을 위해서 두유 요구르트를 개발했습니다. 하늘빛은 고객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