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면서 한군데 한군데 아프기 시작하게 되는건 다 나이탓이다 생각하죠.
아프면 병원가고 그래서 노인들이 병원약으로 살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그런 노인중 한명이었죠..그러다 딸들이 하늘빛 야채스프를 권하더라구요.
*****으로 **에 다니고 있는데 토마토가 좋다고 해서 먹긴 했는데 제철일때나 먹지
챙겨먹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야채스프는 유기농으로 만들고 뿌리식품으로 다섯가지가
궁합이 좋고 체세포활동이 3배나 된다고 해서 먹어도 좋을꺼 같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한봉지씩 마시고 있는데 계속 마셔야하나 고민도 했었죠..그런데 4개월이
지나니 몸으로 조금씩 느낄수 있는것이..속도 편해지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힘들지 않고
중요한건 **보기가 예전보단 좀 괜찮아 지는 것 같더라구요.
약이 아니다 보니 어떤 큰 효과가 있다 할 수는 없지만 약보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몸에 더 흡수가 빠르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야채스프를 꾸준히 계속 마실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