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하늘빛 야채스프와 유기 하늘빛 검은두유를 구매한지도 3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맨 처음엔 야채스프가 **배출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고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분이 하나 주신걸 시음해보고

화장실가는 효과를 톡톡히 봐서 구매를 한 거였습니다. 아침에 공복에 한잔 먹고 나니 전 효과가 좋은편인지 바로 화장실로 가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하나만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공복에요. 평소 **배출하는 음료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터라 여기저기 알아보았더니 가격이 꽤 쎄더군요. 효과를 보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주위에 ***에 걸리셨던 여직원분이 계셔서 그 분께 권유해 드릴려고 했더니 그 분은 무청을 따로 삶아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무청등을 삶는 불편없이 깔끔하게 먹고 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쓰여있는대로 차갑게 해서 먹고 있습니다. 목넘김이 훨씬 더 부드럽더라구요. 전 야채스프와 함께 유기 하늘빝 검은두유도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시중에서는 검은깨, 검은콩을 구하기에는 너무 비싸더라구요. 모든 재료를 아낌없이 한방울까지 짜서 제품을 만들어주신다는 문구에 믿음이 가서 스프와 같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설탕까지 유기농이니 몸에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시중에 나온 타회사의 두유에 너무 맛이 길들여 졌는지 엄청 심심한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야채스프와 마찬가지로 계속 먹다보니 오히려 그 심심한 맛이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 동안 제가 얼마나 많은 설탕을 먹었을지 감이 오더라구요. 두유도 하루에 하나씩 야채스프후에 먹고 있습니다. 탈*가 좀 심해서 선택한 거였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큰 효과를 보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