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 나이인 30대..
이제 가정을 꾸린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장거리 출퇴근, 그리고 늦은 저녁..
살이 부쩍 찌고 고지혈이 생겨버렸죠..
그러다 누나가 하늘빛 야채스프를 권하더라구요..
됐다고..그게 낫겠냐고..누나가 그냥 보내줄테니 먹어보라고.
그래서 먹게 된지 4개월이 지났네요..
정말 야채스프 덕일까요? 믿음을 가지고 먹어서일까요?
정말 아침이 피곤하지가 않아요..늦은 저녁을 먹어도 꼭 밤에 먹고 잤더니
살이 조금 빠지더니 고지혈 수치도 조금 내려갔어요..
그래서 꾸준히 먹어보려 합니다..누나한테 고맙고 하늘빛에 고맙네요
정말로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