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몸이 힘들고 항상 피곤하고 몸이 부어있곤 했는데
채소액 마시고 많이 좋아졌어요.
첨엔 무청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물처럼 계속 마시다보니 그맛이 좋아졌어요.
몸에 좋고 이젠 마시기도 편해진 채소액 너무 좋아요. 저는 공복에 수시로 마셔요.
아침에 일어나면 물론 야채스프부터 마시구요. 저는 차갑게 먹는게 더 먹기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겸 아이들(고등학생)과 같이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는
저는 아이들에게도 먹이고 싶은데 잘 안먹더라구요. 간식으로 살짝 내밀어 보았는데....
레몬맛 야채스프는 언제 나오나요? 레몬맛 나오면 그때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방과후에서도 바른먹거리를 위하여 한살림제품을 많이 먹이는 편이에요.
이번에 받는다면 유기농홍삼도 같이 먹어보구 홍보도 해야겠어요.
지금처럼 쭉 좋은제품 생산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