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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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두녀석이 코 질질 ~~ ****를 한달넘게 다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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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좋다는건 **식품 **식품 ***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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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본게 없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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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별다를게 있을까? 가격도 나쁘지않고 음료수나 커피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어요. |
스프가온다니까 애들은 들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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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에 공복에 먹는게 좋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저부터 애들도 마시게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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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는다는거 달래서면서 사탕이나 초코릿 입에 넣어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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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다 보니까 일주일정도 지나니 아침에 먹는게 당연한거로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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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 힘들어하면 아침밥먹으면서 물대신 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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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하루에 한팩은 먹고 시작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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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작은애가 코가 신호가 왔어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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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를 한번 가고 지금은 잘버티고 있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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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번가면 기본한달인데 이게 사람도 많은데다 시간 돈 ***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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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절약하고 안먹을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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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가 안좋아서 **가 있었는데..ㅜㅜ ***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할때 |
스프 먹게 되서 지금은 냄새도 *도 편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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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아직 잘모르겟네요..^^(*냄새는 왜 그럴까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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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친구의 정보덕에 야채스프로 건강하게 겨울났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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