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하늘빛 야채스프를 알게되어 애용하는 고객입니다.
거의 매일 끊이지 않고 사용하는데,
최근 택배사 실수로 물품이 사라지는 사고가 있어서
근 일주일째 거르고 있습니다.
주문자가 받지도 사인도 하지 않았는데
2/28일 배송추적에는 '배송완료'라고 표시해 놓아서
발송자측과 소비자를 동시에 혼동케 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택배사는
택배사의 전화메시지뿐 아니라 택배기사의 핸드폰 메시지로
배송상황을 받는 사람에게 알려주고있어서
직접 받을지 맡길지 명확히 합니다.
경동택배의 경우 회사전화로 메시지만 오고
택배기사가 어쩌는지 알 방법이 없이 이번과 같은 사고 재발 가능성 높습니다.
지금도, 금일중 발송한다는 경동택배 사무실 메시지 받고
전화를 시도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2/28일 사고도 물품이 너무 많아 배송도 안한 채 '배송완료' 입력하고는
다음날 배송한다 하다가 망실된 모양인데
너무 바빠서 확실한 택배가 안된다면 불안해서 어찌 기다리겠습니까?
하늘빛으로 총 3번의 연락과 친절한 안내를 통해서 알게된
위의 사실에 근거해서 제발 부탁드립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택배사를 통해 물품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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