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4세 직장인 입니다.
얼마전 아버님께서 **판정을 받으셔서 집안식구들의 근심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하는 어머님의 염려속에 저도 혈당 검진을 하였는데 허걱..
생각지도 못한 수치가...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서 재검을 받았보았지만 역시나 높은 **의 **이
검출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집안 내력이라 하셨지요,,,
그후로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한방으로 치료한다는 **을 찾아 *도 지어먹어보았지만...
약값이 어마어마 하여...다른 방법을 찾아보던 차에,,,
지인의 소개를 통해 야채스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먹기 불편할거라는 말과 달리 저는 먹을만 하더군요...
그 후로 식이요법과 함께 야채스프를 꾸준히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몰라두 지금은 **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더이상 높아지지 않고,,
따로 *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채스프가 저의 건강을 지켜주는 **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음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