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하늘빛 유기야채스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배달되어 온 박스 위에 제 이름이 적혀 있었고 예쁘고 앙증맞은 카드에는
"참 좋은 느낌으로 자신의 용기와 의지를 발견하는 활기찬 하루 되세요" 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기업이나 법인 입장에서는 이런 작은 배려가 무척 번거러울 수도 있는데,
이렇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작은 정성을 보고 제품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졌습니다.
12월 초에 주문하여 먹기 시작하였기에 아직 큰 변화는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먹어볼
생각에 오늘 또 두 박스 주문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아내랑 둘이 함께 마시고
저녁 먹기 전 이렇게 두번 먹고 있습니다. **이 있어 현미차는 함께 마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부부가 함께 하는 일과의 하나로
야채스프 마시는 즐거움이 멋진 건강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