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사는 65세의 할머니입니다
저는 일찍 혼자가되서 먹고사느라 건강을 챙기며 살기어려웠죠
그러다보니 ***과 **, ****등등 ****과 노동으로인해 ***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꾸준히 **도 다니고 *도먹었지요 그렇지않으면 입원할정도로 기운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었지요
그러다 아들, 며느리가 어디서 들었다며 야채스프를 사다줬습니다 시골에서 늘 야채를 먹고사는데
이게 뭐가다르냐고하면서 사다줬으니 성의를 봐서라도 먹어야하기에 음료수대신 먹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이틀 일주일이 지나니 기분이 가볍고 *** 조금씩 떨어지더니 약을 조금 줄여먹자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도 늘 경계선이라 *을 달고살았는데 이젠 ***이 빠졌답니다
이제 먹은지 한달.. 일단 몸이 가벼워지고 찌뿌둥했던 몸이 개운해서 좋습니다
**도 관리가 잘되고요 정말 이 야채스프때문인지 정말 좋네요